조지오웰의 소설 <1984> 읽어보셨나요?

책과는 거리가 먼 분들도

제목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유명한 소설 <1984>!!


이 소설에는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절대 존재 "빅 브라더"가 나옵니다.


소설 속에서 빅 브라더는 사람들에게 

전체주의를 세뇌시키는 나쁜 존재였죠?

과연 오늘 날 우리 주변의 빅 브라더는 어떤 존재들일까요?

생각중




1년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고

시민들을 지키는 "착한 빅 브라더"가 우리 청주에 생겼어요!

범죄를 예방하고, 생활 속 불법적인 행동을 감시하는 그들!


바로 청원군청 6층에 마련된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요!


어디 한 번 살짝 들여다 볼까요?





두둥~ 출입문부터 근엄 돋는 포스!!


청주시는 기존의 재난, 교통, 환경 등 각각의 부서별로 관리하던

CCTV를 하나로 모아 모아~

청주시 전체를 아우르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탄생시켰어요!


굿모닝3






관제센터 내부에는 청주 곳곳에 설치된 CCTV 화면이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있었어요. @.@

무엇보다 놀란 건, 청주시 전체에 설치된 CCTV카메라 숫자였어요!


작년 대비 70%이상 증가한 1,916대의 CCTV가 설치되었고

CCTV를 24시간 감시하는 모니터 요원가 경찰을 증원 배치!

4개조로 중단없이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럼 CCTV의 화면은 고화질인지 고선명인지~ 한 번 볼까요?






와우~ 생각보다 화질이 정말 좋네요!

자동차 번호판이나 얼굴식별엔 문제 없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화질 좋은 CCTV를 보니

불현듯, 으뜸이의 머리를 스치는 불길한 생각이 있었으니...



CCTV가 평온한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진 않을까?

CCTV가 혹여나 나쁜 목적으로 이용되진 않을까?

멍2



하지만 이런 불안감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1,196대의 CCTV 중 어린이 안전, 방범용으로

1,460여대, 불법 주정차 단속용 240여대, 재난관리용 60여대,

교통 정보 수집용 50여대, 쓰레기 투기 단속용 40여대로

절대 다수의 CCTV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과

범죄 예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랍니다.

또한 개인의 정보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관리할 예정이라고 하니, 안심해도 되겠죠?








게다가! 요렇게 CCTV의 바로 아래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위험한 상황이 닥치거나 목격했을 경우,

요 비상벨을 꾹~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와

바로 연결이 되어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어요.







잊지 마세요! 

CCTV 아래 비상벨! 도움!!!

슈퍼맨





여기서 잠깐!


멀티상황판의 오른쪽 화면은 GIS시스템으로

CCTV를 기능별로 구별해둔 것이에요.

노란색도 보이고 빨간색도 보이고~

색깔별로 뭐가 다른 걸까요?



노란색은 생활 방범용, 

빨간색은 학교나 유치원 근처 등의 어린이 안전,

파란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원과 놀이터,

초록색은 농촌 밤범용이랍니다. 


생각중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이 가장 많군요!

GIS 시스템으로 도로의 교통상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사건이나 재난 발생 시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겠어요!



그러던 중.. 앗! 신고차량 발견!! @.@



재빨리 확대해서 번호판을 확보하고

경찰서로 넘기면 끝!







차량번호는 물론 문양까지 아주 선명하게 보이죠?

더 많은 이야기들은 보안사정상 유출금지!!쉿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착한 빅브라더,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청주시의 착한 빅브라더 얘길 하다보니..

영화 <신세계>의 명대사가 생각나기도 해요!

어이~ 브라더~ 빅 브라더~~!!

평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센터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려요!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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