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 대학생SNS서포터즈 황수정입니다.

모처럼 맞는 휴일에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 다녀왔는데요.

공예전시관은 처음 가는거라 따분 할 것 같기도 하고, 취향에 맞을까라는 생각을하며 발걸음을 했습니다.

입구에 친절하게 국문과 영문이 같이 병기되어있는 현수막과 조형물!








맨처음 안으로 들어가면 안내소와 매표소가 눈에 들어 옵니다.






입장권은 크게 개인권과 단체권으로 나뉘는데요. 보통성인은 만원을 지불해야합니다. 카드사 할인 기차, KTX를 타고 오시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표소 건너편으로 가시면 안내소가 있는데요. 그 곳에서는 외국인 통역을 해주거나 전시장, 편의시설 위치 등등을 안내해줍니다. 안내책자도 한권 받을수 있답니다.






전시장에 처음 들어가면 있는 글상자입니다. 항상 어느 박물관이나 안내장에가면 이렇게 첫 글귀를 보는데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양한 측면에서 공예를 조명한다는 것에 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맨 처음 들어가게 되면 있는 것이 도자기입니다. 도자기는 여러 색상과 무늬로 만들어져 있어서 한번쯤 우리집에 놓으면 어떨까 구상도 해보게 되는데요.






신기한 광경도 목격했는데요. 재료만 갖추어두면 컴퓨터 그래픽으로 도자기 모형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세밀하고 정교하게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첫 번째 조형물인 Ctrl+C 이건 무슨뜻인지 다 아시죠?






나무궤짝 사이사이에 꽉 찬 쥐! 생각만 해도 무섭지만 여기 있는 쥐들은 다들 귀여운 모습이라서 정감이 갑니다.






18세기 중국 도자기로 만든 청화백자의 구름.






또 다른 전시장 코너에 있는 작품이랍니다. 루돌프 사슴을 연상케 하는 이 작품은 다른 소규모 작품보다 웅장하고 인기도 그만큼 많답니다.





고 백남준 선생의 작품중 하나인 거북선이라는 작품은 거북이 모양으로 정렬된 TV가 화려하고 강인했던 이순신 장군님의 거북선을 연상케 했답니다.





이렇게 여러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과 예술에 대한 낭만도 느끼게 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전시장 밖으로 나와 공예 디자인을 직접 체험 했다는거랍니다. 전시장 밖에는 공예 디자인을 직접하거나 공예품을 구입 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체험하고 느낄수 있다면 한편의 추억거리가 되는 것 같아요.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았던 공예비엔날레. 하지만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니 어떠셨나요? 재미있는 모형과 신기한 것들이 즐비하여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 만큼 작품이 다채로워 한눈에 다 볼 수 없는 이 곳.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과 같은 다체로운 행사도 관람 가능하니 주말 또는 휴일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청주공예비엔날레축제 현장으로 오셔서 타파하세요!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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