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소개해 드렸죠?


이번엔 청주의 아동 교육 현실을 되짚어보고 조금 더 행복한 청주, 아동이 살기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지난 15일 제 1회 ‘우리 아이들을 위한 포럼’이 열렸답니다.

청주시의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청주시의 대표 아동복지기관들인 ‘시소와 그네 영유아 통합지원 청주시센터, 청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주시 서원·흥덕 정신건강증진센터,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주관하였습니다.





일반(위기)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양육문제를 주제로 청주의료원 손병관 원장과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황혜원 교수의 발표와, 윤상용 교수, 최영락 센터장, 서지한 의원, 유옥현 센터장, 류경희 관장과 같은 아동·복지 분야의 전문가 토론이 열렸습니다.

아동복지 분야 종사자, 전공자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많이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청주시의 아동 학대 현황에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부분에서 참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태껏 청주에서 영유아 및 아동 복지 포럼은 전무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위한 포럼’이 도화선이 되어 아이들이 더 살기 좋은 청주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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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군.. 2015.10.19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출산 시대인 요즘 아이들은 위한 복지정책은 꼭 필요합니다.

  2. 도느로 2015.10.1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인 아동복지...
    청주가 좋은 결과물을 보여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