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고 있는데, 꽃샘추위가 자꾸 시샘을 하네요

그래도 봄은 오고, 예쁜 꽃도 피겠죠?

 

따뜻한 봄이오면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해요

저는 어른두명이 갔는데도 좋았던 곳이에요^^

 

작년 늦가을.. 봄을 기다리기에 너무 궁금해서 먼저 다녀왔더니 사진에는 아직 단풍이 있어요

아마 봄이되면 여기저기 꽃이 피어서 사진보다 훨씬 예쁠 거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꿈에그린정원'이에요

 

공군사관학교 맞은편즈음 위치하고 있어 공군박물관과 함께 오시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날이 좋은날은 어른들끼리 차한잔 하면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을 위한 체험도 많이 있지만 산책길도 예쁘게 꾸며 놓아서 산책만 해도 좋은 곳이었어요.

 

꿈에그린정원은 오후12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해요~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어린이 2천원이고 입장료를 내면 음료나 커피, 미니화분을 서비스로 줘요

음료나 미니화분값이다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에요 ㅎㅎ

다만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하는 체험은 별도 요금이 부과되니 참고하세요~








체험도 하시고싶은 분은 미리 문의해보고 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눈길 닿는 자리마다 손이 닿지 않은곳이 없는 곳이에요






 

저는 거의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주말이어서 산책 하고 점심먹으러 갈 계획이었거든요~

구경하면서 봄되면 다시한번 오고싶은 곳이라고 계속 얘기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음료도 있어요 ㅎㅎ






초겨울이고 비가 올듯한 날씨라 사진이 쨍하지 않아 아쉽네요

그러나.. 이렇게 보셔도 이쁜 곳이라는 것은 알 수 있으실듯 해요












 

여기저기 적어놓은 좋은 문구들이 뭔가모르게 기분 좋더라고요.











밤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낮에는 낮대로 예쁜 풍경에 반하고, 밤에는 전등을 켤 수 있게 해 놓은곳이 많은것으로 봐선..

불빛축제처럼 예쁘게 해 놓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다듬어진 정원의 모습이죠?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여요






 

유치원에서 체험학습 하러도 많이 오는듯 했어요

텃밭이 있는데 각각 유치원펫말이나 누구네밭이라고 적어두고 한줄정도씩 농산물을 심어놓았더라구요

대부분이 배추였어요~

수확을 해간 곳도 있고.. 그냥 방치된 곳도 있네요 ㅎㅎ













산책하는 길 한곳한곳이 참 맘에들었어요

멀리 수목원까지 갈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ㅎㅎ




 

 


널뛰기도 해보았어요

몸따로 마음따로 ㅎㅎ 웃음이 나서 오래 못했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체험할 것들이 있어요








그네도 탔어요~

튼튼하더라구요~






감옥에도 들어갔어요 ㅎㅎ

감옥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무서웠어요






곤장도 보이죠?












중간중간 펫말에 쓰여있는 문구들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해요






동물도 있고요










드넓은 들판도 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수칙이 있으니 어른들이 챙겨주면 좋겠지요







이곳은 샘플정원이래요~ 나중에 나오면서 펫말이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따뜻한 봄이오면 아이들의천국 꿈에그린정원으로 나들이 가세요~~

 

 






Posted by 청주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