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청주시립 대청호 미술관"에서  지난 7월1일 사직동에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 개관전으로  대청호 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과 함께 4관 체계를

확립하고  각 분관마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더위를 피해 시원한 대청호반의 미술관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대청호 미술관 정원에는 다양한 조각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정원에서부터

 감상할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지요.

 

 

 

 

 시원한 대청호반의 자연에서 힐링받고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호젓함을

 누릴수 있어 즐거움이 두배네요.

 

 

 


 

 

 미술관 작품감상의  형식이 있는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대로 즐겁게 감상하곤 합니다.

 내 멋대로  즐기는 감상법 !!!

 

 

 

 

청주시립미술관 개관전은 '여백의 신화'라는 본관 개관전시를 필두로 각 분관의 개관기념

연계전시를 마련해 그 중 대청호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시민공모전은 2016년 2월부터

 '생명문화예술창조도시청주'를 주제로 청주의 명소, 자연환경, 상징 등 청주시 고유의 이야기가

 담긴 시민의 미술작품을 공모했답니다.

 

 

 

 

 총 304인의 시민공모전 참여로 다채로운 청주의 모습이 담긴 소중한 작품들의 전시를 통해

 청주시민이 함께 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담은 청주는  제1전시실은

청주지역 초등학생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청주의 모습이 담긴

229점의 작품이 전시되어있구요.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어린이들이 그린

청주의 이미지, 고유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신선합니다.

 

 

 

 

어린이들이 가슴에 담은 벚꽃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가족 나들이, 친구들과의 놀이 등

 작품들을 보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가봅니다.

 

 

 

 

나무 뒤에 서 있는 저 그림속의 남자어린이는 이 그림속의 주인공 이겠지요??

 

 

 

 

육거리전통시장에서 본 족발집이 인상 깊었던 어린이 인가봅니다.

        물론 군침도 꼴~깍 !

        농촌 초가집에서의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도  정겨워 보이구요.

 

 

 

 

청주의 자랑인  직지의 금속활자를 재현하는 모습과 우리나라 당간 중 유일한 국보 41호

 용두사지 철당간의 문화재를 청주로 표현한 문화재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작품도 인상 깊습니다.

 

 

 

어린이에서 일반인까지 그림으로 글로 청주를 아름답게  담아낸 글 들이 인상적이구요.

 

 

 

 

청주의 자랑~~ 문화재가 휘황 찬란한 도시에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자리잡고 영원하기를 바라는

 문화재를 사랑하는 학생의 그 마음을 저도 함께 해 봅니다.

 

 

 

 

청주가 아이들의 희망임을 표현한 부모님의 그 마음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청주~~는 부모님처럼  기댈수있는 안식처요. 희망~~그리고 무심천에서 주는 정겨움과 편안함,

생동감등 학생은 청주가 모든 희망,편안함 삶의 안식처이자 공간임이 여실히 글 속에 녹아 있네요.

 

 

 

 

다양한 시각을 담은  청주지역 중.고등학생,대학생과 일반인들의 각 연령대의 시민들의 입체,

설치등의 작품을 통해 역동적이고 개성넘치는 청주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2016.7.1~8.21까지 대청호미술관에서 작품으로 청주시민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청주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