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산과 들에는 진달래,개나리,목련꽃도 피고 ~~~~

짹~~짹~~짹 노래하며 자유롭게 창공을 나르는 새들과~~

힘차게 펄럭이는 33인의 태극기 꽃도 아름답게 핀 손병희 생가~~~

나에게 태극기는 언제나 1882년 수신사 박영효가 고종황제의 칙명으로 일본행 메이지루호 

선상에서 제작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엄숙한 대상의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 오늘 4월에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는 빨강,파랑,하얀 ~우주만물 음양의 쾌가

아니고  창공에 핀 아름다운 꽃으로 유난히도 돋 보이는 날이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민족의 독립선언의 태극기 꽃이~ 4월의 대자연의 꽃과 손병희

생가에도 활짝폈습니다.

입구에"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32개의 태극기가 꽃을 피었다, 

이보다 더 숭고하고 아름다운 꽃이 어디 있으랴~~






 독립선언문을 들고 오직 독립을 염원하시던 성사의 의암 손병희동상 앞에는 
의암의 태극기 꽃이 피었지요.




선대부터 살던 집으로 의암선생의 탄생지고 손병희 선생이 동학 입교 전까지 살았던 초가집으로
의암의 어머니 최씨가 의암의 태몽으로 망월산에서 둥글고 붉은 해를 치마 폭으로 받고 태어난
 집이랍니다.




지저귀는 새들을 따라 다니다 보니 의암의 사당에 오르막 삼도가 나오고  잠시 독립을 위해
 동학 3세 교주로 3.1운동에 참여하여 투옥중 병보석 후 순국하신 의암선생님께 간단한 향불로
 목례를 표했습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운동을 선언했던 서울 파고다공원의 팔각정 모양을 재현한 모임지붕의 
의암정(위) 영당 담에 핀 백목련 꽃입니다.




진달래도 수줍게 분홍빛 꽃을 피우고 ~~노오란 개나리도 ~~질세라 앞다퉈 피었네요.






의암정 앞 광장에는 잔디위에 커다랗게 태극 문양으로 건,이,감,곤 4쾌로 만들어져 
파랑색의 태극은 음수의 상징으로 연못을 형상화하여 연못 속에서 고귀하게
가시연꽃으로 태어났네요. 
계자난간에 기대어 앉아 잔디밭의 태극문양의 수중 꽃을 감상해보면 어떨까요?





탁트인 의암생가 광장을 돌며 생가,동상, 사당을 보고 의얌기념관에서 의암과 33인의 태극기 속의 
3.1운동 민족대표들을 만나 보아야 겠습니다.





일제의 잔인한 총칼 앞에서 학생,시민들의 3.1운동 그날의 모습과 의암의 흉상




태화관 앞에서 " 대한 독립만세 선언 "을 외치던 그날 ~~
그 날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앞줄 윈편에서 두번째가 소파 방전환 선생님인데요. 
의암 선생님의 사위랍니다.





이 곳에는 의암선생님 유품은 물론, 부인 주옥경여사의 유품도 있답니다.
천도교 중앙본부 협조로 서울 우이동 소재 봉황각에 보관되었던 것이지요.






1912년부터 7차에 걸쳐 전국 교역자 수련시 사용했던 3개의 가마솥 이랍니다.
실제로 보면 대단히 큽니다.





의암선생님이 1905년 일본에서 귀국할때 소지품을 넣어왔던 가방과 지팡이도 있습니다.






수첩이며 명함 등 다양한 유품을 볼수 있습니다.





  의암이 사용하던 각종 사기류 그릇과 대접 ,주전자 등






의암이 서거당시 동아일보에 게재된 회외 기사와 붓과 벼루 등(상)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민족대표 33인의 휘날리는 태극기 꽃은 숭고하고 고귀한 꽃이랍니다.
잔디밭 광장, 탁 트인 의암 생가에서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꽃 보러 오세요.
강~추~요.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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