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즐거움은 두배! 쓰레기는 절반! 내일부터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돼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반가운 친척들도 만나고~~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이건만, 어째 마음 한켠 자꾸만 신경 쓰이는 것이 있으니!! 아파트 다용도실에 계속 두자니 벌레가 꼬이는 것 같고, 부엌 한켠에 두자니 너무 찜찜하고, 대문 앞에 내놓자니 보기에 너무 안좋고!! 자꾸 사람들 신경을 쓰이게 만드는 것은 바로바로~~~~~ 추석 명절 하릴없이 쌓여만 가는 '쓰. 레. 기.'!! "생이명이는 깨끗한 청주를 지향합니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 지역에서는, 그 날짜에 맞춰 버리질 못하면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죠? 날짜 한번 깜빡한 순간, 온 집안에 쓰레기는 쌓여가고~ 집안에 두자니 너무 찜찜하고, 이기적인 주민이 되는 것 같아 신경쓰이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