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옆 북문로 번화가에 청주역이 있었다는것을 청주가 고향인 어른세대가 아닌 청소년들이나 타지역에서 이사와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모를것이다. 옛 청주역은 1921년11.1~1968년11.8일까지 47년간 조치원을 출발, 청주역을 거쳐 충주,제천으로

향하던 충북선 철도가 있었던 곳을 지난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역 재현으로 시민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있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와 청소년 광장, 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북문로 2가에서 성안길로 이어지는 거리에는

곳곳에 즐길거리,볼거리등  청주시민의 휴식처요. 청소년들의 어룰마당으로 체험을 할수있는 문화의 거리~~~





소나무도 심고, 꽃,나무로 공원을 만들고 각종 조형물이 조화롭게 설치해놓아 시민들의 쉼표를 찍을수 있는 곳이다. 





북문로에서 성안길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청주읍성 북문이 있었던 북쪽을 상징하는 현무문인 북문터가 있다.



 


성안길로 들어서 의류 상가가 밀집된 오른쪽 거리로 돌아보면 아름다운 여인들의 조각상이 즐비해 볼거리가 풍부하다.





북문터에서 조금 오르면 롯데시네마 지하에 중고 서점이 있어 유익한 보너스 하나 더해진다.



시간내어 성안길 골목골목을 찾아 다니다 보면 관아지  옛 길이 있었다는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안면도 칼국수 집 앞에는 관아지 옛길을 알려주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

 

"소중한 사랑, 소중한 마음 사랑의 쪽지로 전하세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물쇠를 채우듯 지금 함께있는 그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세요"

라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옛 관아지길~~~

젊은 남,녀 많이 많이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도 될것 같네요.^^*






쥬네스 앞에 망선루가 있던 자리다.

망선루는 고려시대 목조건물로 원래 이름은 취경루 였다.

공민왕때(1361년) 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까지 몽진하였다가 환도하는 도중 청주에 왔을때

홍건적의 난리를 물리친것을 기념하는 과거를 실시하고 이곳에 문과와 감시 합격자의 방을 붙였던

옛 망선루가 있던 표지석이 쥬네스 건물 입구에 있다. 망선루는 복원돼 현재 중안공원에 있다.





중앙공원에 복원한  망선루




청주읍성내 중앙공원에 많은 역사를 말해주는 조헌전장 기적비, 영규대사 기적비, 오리발가락을 닮았다하여

압각수로 불리는 수령 9백년여년나 된 은행나무,서원향약비,척화비도 있다.





청주읍성안에 있던 충청병마절도사 영(營) 의 출입문.

원래 원문(轅門)이라 불렀던 효종2년 1651년 충남해미에서 충청병마절도사가 청주로 옮겨왔다.






영프라자 옆  현  청주농협건물 안에는 청주  읍성에 있었던 재현된 우물과 읍성도가 있어 이곳을 지나다가

읍성안에 있었던  문화재를 볼수 있다.





영프라자 뒤에는 당간 중 우리나라 유일의 국보 41호로 지정된 용두사지 철당간이 있다.

철당간은 절 앞에 세워 부처님의 위신과 공덕을 나타내고 바른도리를 드러낼 목적으로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로 중앙아시아 중국을거쳐 통일신라 이후 사찰 입구에 설치하여 중요 법회나 예불 시 신령한 깃발을 걸어두던 곳이다. 원래 철통이 30개였는데 현재 20개가 남아 있다.





북문로에서 성안길을 거쳐 구석구석 구경 잘 했으니 배도 고프니 정이 있고 덤이 있는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장도보고 육거리 족발,찐빵,만두,떡볶이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으로 최고의 하루를 추천해 봅니다.










Posted by 청주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리빵 2015.09.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가을청주갈일이많은데~~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