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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관광

'삼겹살'먹으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로 놀러오세요~ 청주 삼겹살데이 행사 개최!

'삼겹살'먹으러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로 놀러오세요


3월 3일 청주 삼겹살거리 삼삼데이 행사 개최!




삼겹살먹으러 3월 3일엔 청주 삼겹살거리에 놀러오세요~


2016년 3월 3일 청주 삼겹살거리에서는 3이 겹치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하여 청주 삼겹살거리 삼삼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 3월부터 만들어진 삼겹살 특화거리인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는 2012년부터 매년 청주시와 서문시장상인회에서 삼겹살거리 삼삼데이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전 오전에는 풍물패의 공연이 진행되며 서문시장의 길거리를 다니며 풍물의 아름답고 멋진 공연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또한 일찍부터 KBS '지금 충북은'에서 취재를 나와서 삼겹살집에서 방송 촬영을 하기도 하였고 이후 방송 촬영진들이 많이 와서 삼겹살거리를 촬영했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겹살거리 내 삼겹살 할인을 통해 7000원의 가격으로 삼겹살을 판매해주었고 할인 덕분에 삽겹살집에는 많은 시민들이 와서 삼겹살을 즐겼습니다.


또한 서문시장 내 상품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하고 받은 영수증을 통해 경품도 제공되며 하이트진로에서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제공해주었습니다.


MC 이병철씨의 진행을 통해 낮부터 사전공연에서 비보이팀 오메가포스크루, 마술팀 박문수/이동욱씨, 밸리댄스 골드밸리의 공연을 통해 청주 삼겹살거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행사의 막이 오르는 개회식에서는 지금까지의 청주 삼겹살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삼겹살을 마음껏즐기시고 평소에도 삼겹살거리에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이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오후 2시부터 청주 한돈영농조합에서 삼겹살 무료시식회를 열어 행사장를 찾은 시민들에게 맛있는 삼겹살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삼겹살무료시식회에서는 엄청난 줄이 세워지고 맛있는 삼겹살과 함께 파저리, 상추, 된장 등 같이 맛있게 먹을수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행사장에 오신 시민들이 즉석으로 참가하는 시민노래자랑이 3시부터 1시간동안 열리며 여러 시민들이 노래자랑에 참여하고 선물들도 받고 초대가수 청이씨도 시민노래자랑 마지막에 초청공연을 통해 마치 잔치날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시민노래자랑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올해에도 청주 삼겹살축제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며 삼겹살도 먹고 공연도 보고 노래도 부르며 즐겼던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성료되었고 오늘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청주 삼겹살거리를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의 대표적인 행사가 될 수 있길 기원하며 나날이 번창하는 서문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청주 서문시장에서는 서문야시장도 저녁 시간부터 꾸준히 열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이하 2016 청주 삼겹살데이 축제 현장 사진들입니다.




<2016 청주 삼겹살데이 삼삼데이 플랜카드>



<KBS 지금 충북은 촬영>



<KBS 지금 충북은 촬영 2>



<풍물단 공연>



<풍물단 공연 2>



<풍물단 공연 3>



<풍물단 단체사진>



<서문시장 청주 삼겹살거리의 역사>



<서문시장 삼겹살데이 삼삼데이 메인 무대>



<비보이 오메가포스크루 공연>



<마술 공연>



<마술 공연 2>



<마술 공연 3>



<청주 삼겹살데이 삼삼데이 행사 개회식>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삼겹살 시식회 시작>



<삼겹살>



<삼겹살 2>



<삼겹살 시식회의 사람들>



<삼겹살 시식회의 사람들 2>



<삼겹살 3>



<행사장 전경>



<삼겹살을 제공받는 시민들>



<이벤트 상품들>

 


<한돈 삼겹살 고기>



<KBS 지금 충북은 촬영중 3>



<청주 삼겹살데이 시민노래자랑>



<청주 삼겹살거리의 역사 2>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내년 2017년 청주 삼겹살거리 삼겹살축제도 기대됩니다!


이상 청주시 블로그 기자단 김덕용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