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기념 2015 단재 청소년 樂 페스티벌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5년 12월 26일 연말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린 현대HCN 충북방송 광복 70주년 기념 2015 단재 청소년 樂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을 기념하며 열린 행사로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일제 감정기 시절 치열한 독립 운동 시절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1936년에 순국하셨습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은 3시부터 참가자 학생들들의 리허설에 엄청 바쁜 분위기였고 현대HCN 충북방송도 전문진행자 분들의 진행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노래부문 총 12팀과 댄스부문 총 9팀이 참가하였고 광복 70주년에 맞는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준비도 해두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부문에는 충북공업고등학교, 청주대성고등학교, 주성고등학교 등이 있었고 고등학교 연합팀도 3팀이나 참가하였습니다.


댄스부문에는 방송댄스를 포함 트로트, 무술, 밸리댄스까지 댄스와 같이 여러 준비를 열심히 해와서 대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후 5시가 되고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고 풍앤락 밴드의 축하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구경을 오고 호응도도 좋았습니다.


다들 미인, 나 가거든, 황혼의 문턱, 사랑의 배터리 등의 노래를 부르고 다들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부가 끝나고 밴드 나잇어클락의 축하공연 후 2부에서 걸그룹 더스타즈의 공연까지 이어졌습니다.


2부에서는 서원고등학교, 오창고등학교, 청운중학교 등이 오늘부터 우리는, 보라빛 향기, 쩔어 등으로 공연을 보여주고 광복 70주년 의미에 맞게 태극기로도 퍼포먼스를 여러팀이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블랙리스트(서원고등학교)의 무술댄스가 환호성이 높았습니다.


이후 모든 공연이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21팀이 참가하였고 각 부문 당 단재상이 1등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으며 부문 당 5등까지 수상을 하게 됩니다.


노래부문은 1등은 투데이즈(4개 고등학교 연합)이 차지하였고 댄스부문 1등은 역시 블랙리스트(서원고등학교)가 수상했습니다.


마지막 단체사진을 끝으로 약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열린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래부문 신은지 학생은 "광복 70주년이라는 의미가 있는 뜻깊은 대회에 나오게되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다음에도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최유림 학생은 "상은 받지 못했지만 친구들이랑 참여한게 재밌었고 다른 친구들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얘기했고 이하 마지막으로 댄스부문 1등을 수상한 블랙리스트의 소감입니다.


"올해  마지막 대회를 뜻깊은 행사에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서 영광입니다. 행사가 끝나도 우리나라가 광복 70주년이 될 수 잇도록 노력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이런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많아지고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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