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골든타임을 잡아라!!
- 도내 유일한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흥덕보건소를 가다!! -

 

 

안녕하세요? 으뜸이에요~~

멀쩡히 길을 걷던 중에,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에,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던 중에도,

누군가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질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재빨리 119에 신고하는 것도 훌륭한 선진 시민의 역할이지만!!

구조대원들이 출동하는 4~5분의 시간 동안에도 사람의 생사가 엇갈릴 수도 있다면!!

그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나 119 구조대원 등 전문가들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던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을,

이제는 일반인들도 배워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화제의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 중 한 장면이에요~

물에 빠졌다 정신을 잃은 여자 주인공!! 특전사 남자 주인공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데..... 

그.....그런데.....손의 위치가 저기가 아니지 말입니다!!

저렇게 잘못된 위치에 손을 대고 심폐소생술을 했다가는.....

드라마 주인공이니까 살았지 말입니다!!

현실에선 이렇게 했다간 진짜로 위험하지 말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는 센스~~

 

화면출처: 드라마 <태양의 후예> 홈페이지, 핫클립 영상 캡쳐 (http://me2.do/GhXFfvFW)

 

 

여기서 잠깐!! 심폐소생술, 참 많이는 들어봤지만,

이것이 어떤 경로로 생명을 살리는 건지 제대로 알고 계신 분은 드물 것 같아요.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심장이나 폐의 활동이 멈춘 경우,

우리 몸은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뇌 기능이 손상될 위험에 처하는데요~  

심폐소생술은 가슴 부분을 압박해 정지된 심장에 계속 자극을 줌으로써,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심장과 뇌에 인위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생명을 연장시키는!! 

아주 소중한 의료기술입니다.

 

심장의 활동이 멈춘 후 4분이 지나면서부터는 뇌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 주변 누구라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면,

생사의 기로에 있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겠죠? 

 

이처럼 소중한 생명의 기술을, 널리널리 전파하는 곳이 청주에 있다고 합니다.

바로 청주시 흥덕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까지 마련해,

학생과 일반 시민, 공무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데요~

 

 

<청주시 흥덕보건소>

 

청주 흥덕보건소는 2013년 11월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설치한 후,

지금까지 총 13,974명에게 교육을 실시!!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는가 하면,

2016년 올해도 6,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5월부터는 고등학교를 찾아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함께 보실까요?

 

 

강사님들은 모두 전문 응급구조사!!

수업이 시작되면 이론 교육과 함께 교육용 마네킹,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실습교육을 진행하는데요~ 참여자들은 인공호흡 방법, 심장압박, 자동제세동기 사용을

개인별로 실습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정석'을 배워가게 된답니다~~

 

 

청주시 공무원들은 물론,

 

 

앳된 모습의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실습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게 확 느껴지시나요?

정의롭고 건강한 당신!!

위험에 처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을 기르시길 바라겠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흥덕보건소 의약관리팀에 전화(043-201-3334)로 꼬옥~~ 사전예약 해주세요~~

 

청주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전문가가 되는 그 날까지!!

청주 흥덕보건소가 노력하겠습니다.

 

 

▶ 문의 : 흥덕보건소 의약관리팀장 방영란(☎043-201-3331)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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