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뜸이에요~

오늘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심 속 무법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주택가 골목길에서 만날까, 혹은 도심 공원을 산책하다 만날까,

고층 빌딩 숲 아래를 거닐다 행여나 만날까~~ (오잉? 누구길래?)

사람 많은 곳에서도, 사람이 적은 곳에서도,

공공장소든, 주택가든, 가리지 않고 나타날 수 있다는 무법자!!

 

바로 등검은말벌입니다. 두둥~~!!!

 

 

나 불렀어? (사진출처: 위키백과)

 

이름도 무서운 등검은말벌!!

흔히 알려진 장수말벌과 함께 말벌계의 최고 강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등검은말벌은 원래 우리나라에선 살지 않았던 외래종이라고 해요.

지난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구 온난화의 영향과 함께 그 서식지를 넓혀 갔고,

이제는 경기 북부과 강원도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시골이나 산, 동굴 등에서 발견되는 장수 말벌과는 다르게,

등검은 말벌은 도심 생활에 완벽히 적응!!

도심 곳곳에서 발견된다는 점 때문에 더욱 위험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위키백과

 

도심에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등검은말벌!!

으뜸이가 말벌을 만났을 경우 대처법 알려드릴게요~

 

먼저, 말벌집을 보았다면?

등검은말벌은 아파트 외벽이나, 가로등, 산책로 등에 집을 짓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요,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절대 가까이 가거나 건드리지 말고,

신속하게 그 현장을 벗어나셔야 합니다.

 

만약 공격을 받았을 경우,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겉옷이 있을 경우, 겉옷으로 재빨리 머리부터 가리세요)

최대한 자세를 낮춘 후 신속하게 현장을 벗어나야 하는데요,

 

말벌을 쫓아내려고 팔을 크게 휘젓거나 큰 소리를 낼 경우

말벌들이 위협을 느끼고 더욱 세게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이런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벌에 쏘였다!! 그땐 어떡해야 할까요? 

말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생기는 게 가장 큰 문제죠~

구급차가 오기 전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는

깨끗한 물로 환부를 씻고, 얼음찜질을 해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고요~

 

쏘인 자리에 독침이 박혀있을 경우엔

무리해서 잡아뽑지 말고, 

플라스틱 카드로 환부 주변을 살살 긁어 독침을 밖으로 빼내셔야 합니다.

 

몸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말벌의 독!!

독소가 심장에 퍼지는 것을 막으려면, 벌에 쏘인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유지해야 하고요,

벨트나 꽉 조이는 옷은 푼 후 그늘에서 구급요원을 기다려야 합니다. 

 

 

 

 

8월 하순으로 접어든 지금,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는 폭염!!

그 폭염이 불러온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 등검은말벌!!

 

이 도심속 무법자로 인해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도록!!

으뜸이가 알려드린 대처법, 잘 알아두시길 부탁드릴게요~

아래 '국민안전처 블로그'에 말벌 대처법이 훨씬 자세하게 나와있으니까 꼭 참고하시고요~~

 

말벌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여름!!

으뜸이와 함께 실천해보아요~~~

 

 

내용 참고: 위키백과(사진)

              국민안전처 블로그 http://blog.naver.com/safeppy

              뉴스웨이 <도심속 말벌 활개.....말벌 만났을 땐 이렇게!!> http://goo.gl/J1VrQS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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