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 대학생SNS서포터즈 1기 황수정입니다.

 

1010일 토요일 청주대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알랭 드 보통 작가님의 특별강연을 참석하였는데요.

앞서 포스팅한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알랭 드 보통 작가님은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글을 쓰고, 이시대의 지식인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어떤 한 사람이 예술을 예쁘게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사회를 아름답게만들기에 행복과 아름다움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알랭 드 보통 작가님은 처음 한국의 공예 역사를 책으로 읽고 감명 받았다고 합니다. , , 도가 한국 종교 변천사에 자리매김 했었다는게 특이한 경우라고 하는데요.

한국은 부유하고 부강한 나라이지만 우유곽처럼 들어선 아파트만 있고 그 가운데 아름다움은 찾기 힘들다며 아름다운 도시를 한번 생각해볼 때이고 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아름다움을 가까이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공예품이 지닌 의미를 설명하셨는데요. 물건, 공예품은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며 공예품 하나하나에 인격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재밌게 설명하셨답니다.

끝으로 공예품은 공예가의 정체성 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며 공예는 이 나라를 널리 알릴 수 훌륭한 작품이라는 뜻 깊은 말을 남기셨습니다.

 

청주도 교육의 도시에서, 나아가 예술의 도시로 발돋움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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