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하고 싶은 것~

뭐가 있으세요?






으뜸이는 느긋하게 일어나

모닝빵과 모닝커피를 마시고~






개님과 함께 

봄 햇살 받으며 산책을 하고 싶어요.


오오 생각만 해도 행복해라..

생각중







예전에 상당산성 갔을때

봄 되면 다시 와야지 싶었거든요.


겨울에 소복히 눈 쌓인

상당산성도 좋지만요.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푸르른 경치를

자랑할때의 상당산성도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요.







올해 한국으로 교환학생 올

프랑스 친구가

눈 쌓인 한국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진을 짠 하고 보내줬더니

뷰티풀 뷰티풀 외치며

한국 가면 꼭 자기 데려가 달라고..ㅎㅎ








과거로 뿅 돌아가 1970년의

상당산성은 이런 모습이에요.


상당산성은 1970년 10월 1일에

사적 제212호로 지정이 되서

다른 산성에 비해 훼손되지 않고

주변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았답니다.


슈퍼맨








또 명암약수터에서 상당산성 입구까지

2.5km의 길에

3가지 주제의 숲길을 조성하여

상당산성 옛 도로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휴식 공간이 되었어요.


상당산성 옛길을 새로이 하기 전

조감도 사진인데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죠?








정말 생각대로

상당산성 옛길에서

산책하는 것도 좋겠어요!!








여름~초가을 쯤에

프랑스 친구도 함께

상당산성 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 전에

혼자 책 한권 들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상당산성 옛길에서의 봄 산책,

어떠세요?



축하2








Posted by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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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달(daldal) 2015.03.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상당산성 처음 들어본 곳인데 정말 멋있네요!! 눈덮인 모습도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봄에 찍은 사진도 장관이예요!!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 청주시 2015.03.1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바람쐬기 좋아요.
      상당산성 앞으로 잔디밭이 있는데 피크닉 온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돗자리깔고 앉아서 ㅎㅎㅎ 날 따뜻해지면 저도 한 번 더 다녀오려구요!